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와 투자 유치 협약(MOU)을 체결한 114전화번호부(주) 전주 콜센터가 드디어 전주시 서노송동 대우빌딩 10층에 100석 규모의 콜센터 시스템 장비를 구축, 상담인력(TSR) 채용과 교육 등의 운영에 필요한 각종 준비를 완료하고 7일 개소식과 더불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교근 114전화번호부(주) 대표이사와 송하진 전주시장, 정우성 전주시의회 의장, 서정숙 기전대학 부학장, (주)선진인쇄 김용섭 대표이사 및 임직원을 비롯한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114전화번호부의 전주콜센터가 본격가동 됨에 따라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0억 원의 지역 경제 유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전주콜센터는 고객지원팀을 포함하여 5개 팀으로 조직구성 팀별로 구분 설치되어 있으며 회의실, 교육장, 휴게실, 락카룸, 코칭룸, 센터장실, 경영지원본부 등의 편의 시설 및 업무시설을 갖추고 있다.

114전화번호부는 인. 아웃 바운드 전문 콜센터를 현재 운영 중이며 이번 전주 콜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지역 등의 전국적인 콜센터 마케팅 네트워크 업무가 가능해졌다.

또한 이 회사는 국내 최초의 자동조판 시스템 의한 자동편집, e-book에 의한 실시간 서비스제공,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제공, 전화번호부의 제작/ 발행/ 배부 의 선진국 형 최신기법으로 운영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전주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큰 콜센터 기업 유치를 최우선 역점 시책으로 삼고, 콜센터 기업 유치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3개사 900석 규모의 콜센터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100석 규모의 114전화번호부 콜센터를 유치 1,000 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200억 원의 임금 효과가 발생하는 등 콜센터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주시 송하진 시장은 114전화번호부 전주 콜센터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대한 지원과 고용. 교육 훈련 보조금 지급, 산업 기술 정보망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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