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담당 윤건호교수)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업체인 (주)헬스피아가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2005년1월24일부터 모바일 당뇨관리를 시작한다.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는 바쁜 일상생활에 쫓겨 당뇨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이미 2000년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당뇨관리를 시작해 진행하고 있다. 이 인터넷을 이용한 당뇨관리는 해외 유명 의학지 ‘Diabetes Care(2004년 2월호)’에 ‘Establishment of Blood Glucose Monitoring System Using the Internet’라는 논문으로 그 효율성과 편리함이 발표된 바 있다. 오는 1월 24일 시작되는 서비스는 휴대폰과 인터넷을 이용한 모바일 당뇨관리로 환자가 혈당측정 기능이 있는 당뇨폰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혈당측정을 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에 기록 및 데이터 센터에 당뇨수치가 자동으로 기록되며 이 결과를 환자의 주치의가 바로 확인하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환자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 주는 것으로 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당뇨관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 기대된다고 강남성모병원측은 밝혔다.

실제 당뇨환자의 경우 당뇨수첩에 기록한 당뇨일지를 1개월 또는 2개월 후 환자가 내원시 의사가 당뇨수치를 확인하게 되며 이는 1개월 내지 2개월간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하는 과정을 되풀이 해오는 방법이 대체적이었으나, 당뇨폰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당뇨수치를 전송할 경우 의사가 당뇨환자의 당뇨수첩을 바로 바로 접하게 되어 실시간의 효율적인 당뇨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약의 양을 조절하거나 인슐린 양의 조절 등으로 혈당관리에 주치의가 보다 밀접하고 자주 관여한다는 장점이 있어 의사 및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 기대된다.

또한 보호자 서비스라는 기능이 부가되어 가족 중 당뇨환자의 혈당수치를 매일 한번씩 SMS로 전달 받을 수 있어 가족들의 따스한 보살핌 아래 당뇨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할 수도 있는 관리도 가능하다.

강남성모병원에서는 모바일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서 100명의 당뇨환자를 선발하여 모바일 당뇨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은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40만원 상당의 당뇨폰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문의 및 신청은 (주)헬스피아 고객센터(1588-7566) 또는 강남성모병원 홈페이지(www.kangnamcmc.com)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health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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