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가 제안하는 런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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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11:19
서울--(뉴스와이어)--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쇼핑마스터 위즈위드(대표 김종수, www.wizwid.com)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색다른 테마의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첫번째 테마는 ‘런던 패션 네비게이션’ 런던의 랜드마크 플레이스를 통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런던 피플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웹 카탈로그 형태로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런던 스토리는 영국 런던 현지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마별 스타일링을 그대로 따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스타일링 제안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시한 런던스토리는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영국의 브랜드들을 런던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랜드마크의 특성에 따른 스타일링 제안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로얄 오페라 하우스 및 런던 트랜스포트 박물관 주변으로 부티크, 마켓, 레스토랑 및 극장들이 가득한 코벳가든(COVENT GARDEN)은 다양한 거리 공연의 생동감을 배경으로 펑키한 젊은이들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위즈위드에서는 펑키한 느낌과 독특한 스타일링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다.

더 이스트 런던(THE EAST LONDON)은 리버플스트리트 역 근처에 형성된 런던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예술가 및 디자이너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유명 클럽과 갤러리가 즐비하여 브릭래인, 스피탈필즈 마켓을 중심으로 독특한 스타일링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 네오 빈티지의 발상지로 런던 스토리에서는 하면서도 센스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옥스포드 서커스(OXFORD CIRCUS)는 300개 이상의 숍과 유명 백화점 등이 있는 유럽 최대의 쇼핑가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튜더 스타일의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리버티 백화점과 레전트 스트리의 교차점으로 영국의 스타일링 아이콘 케이트 모스와 시에나 밀러의 하이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다. 위즈위드에서는 트렌디한 최신 패션을 매칭하여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고급 주택가 및 스타일리시한 부티크, 엔틱샵 등이 즐비한 첼시(CHELSEA), 곳곳에서 느껴지는 60년대 런던 패션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위즈위드에서는 아웃터와 저녁 모임 시 활용하면 좋은 드레스 등을 소개한다.

위즈위드 황민경 팀장은 “위즈위드가 제안하는 런던 스토리를 통해 트렌드세터로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웹사이트: http://www.wizwid.com

연락처

위즈위드 마케팅팀 대리 이이화 02)2191-3652 011)9951-012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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