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기관인 (재)전북문화재연구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백제시대 청동인장이 출토된 고창 흥덕농공단지 조성지역 내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내용 및 성과 등을 소개하는 현장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현장설명회 개최>
ㅇ 일시 및 장소 : 2007. 9. 7.(금) 14:30/ 전북 고창군 흥덕면 오호리 발굴현장
ㅇ 참석자 : 조사기관, 사업시행자, 지도위원 등 문화재 관계자, 일반시민 등

<발굴조사 개요>
ㅇ 조사범위 : 전북 고창군 흥덕면 석교리 일원(98,440㎡)
ㅇ 조사기간 : 2007. 3. 2. ~ 현재
ㅇ 조사결과 및 성과
- 유구확인 : 청동기시대~백제시대 집자리 22기, 돌방무덤 4기 등
- 출토유물 : 직구호를 비롯한 토기류와 금동제 귀걸이, 청동인장 등 출토
- 돌방무덤에서 확인된 길이 약 2.5×2.5㎝ 크기의 청동인장은 휴대용으로『?義將軍之印』의 명문이 음각됨.
- 청동인장을 통하여 백제 중앙세력의 지방 진출과 통치체제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됨.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발굴조사과 042) 481-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