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한-터키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우정의 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터키 이스탄불과 에스키세히르에서 ‘07. 9. 8~9.11일 동안 3회에 걸쳐 전통문화공연 「Creative-Dynamic KOREA」을 개최한다.
- 9. 8(토) 이스탄불 카으트하네 극장 20:00
- 9. 9(일) 이스탄불 누멜리성 노천극장 20:00
- 9. 11(화) 에스키세히르광역시 시청 예술문화왕궁 20:00

터키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이후 혈맹 우방국으로 서로를 형제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으며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면서 더욱 우호적 국가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양국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며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터키 공연은 판소리와 살풀이춤 등 한국의 정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종목과 부채춤·장고춤·사자춤 등 화려한 의상과 움직임,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퍼포먼스 등으로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과 주 이스탄불 총영사관이 주관하고 (사)터-한문화교류협회, 터키한인회, 에스키세히르시, 이스탄불 카흐트하네구청과 사르예르구청에서 후원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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