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국내거주 외국인들과의 문화교류를 도모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박물관과 이웃되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일본인을 대상으로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6일 1차로 운영한데 이어 오는 9월 13일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과 이웃되기” 2차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인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김희진(중요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기능보유자)선생의 지도하에 한국의 전통매듭을 만들어 보고, 자원봉사자의 안내로 상설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7월 26일 1차로 진행된 “박물관 이웃되기”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등(燈) 공예가 전영일 선생의 지도하에 전통 등(燈)의 제작과 더불어 박물관 전시실에서 대표유물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옆 이촌동 부근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일본인들의 이와 같은 문화 체험은 친근한 박물관으로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해주고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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