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엠게임(대표 박영수)과 KRG소프트(대표 박지훈)가 공동 개발하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이 가입 회원자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를 토대로 개발한 ‘국내 최초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인기 게임 순위에서 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올 겨울 오픈한 국산 온라인게임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어 모으며, ‘열강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열혈강호 온라인이 24일 자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회원 중 20세 이하 회원이 43.8%, 21세 이상 회원이 56.1%를 차지한다. 특히 21세 이상 회원 가운데 21~35세가 37.4%, 36세 이상이 18.7%나 차지해 30대 이용자 층도 상당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결과 나타났다.

한편, 여성 회원은 30%를 기록, 열혈강호 온라인이 무협 장르의 MMORPG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여성비율이다.

일반적으로 판타지 풍 MMORPG 게임의 유저층이 10대 후반에 집중되어 있는 데 비해, 열혈강호 온라인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밝고 화사한 그래픽, 기본에 충실한 게임 시스템이 폭넓은 연령층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서 문파를 생성해 문파원들이 함께 사냥을 하면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문파 시스템, 사냥을 통해 얻게 되는 한옥석,금강석,강화석을 가지고 본인의 무기와 방어구를 최고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합성/강화 시스템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가장 큰 재미요소로 작용해, 일반 회원들을 열혈강호 매니아로 전환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운영팀이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딱딱하고 일방적인 공지를 지향, 회원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말투로 공지를 올리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열혈강호 온라인의 인기비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주 신규 서버 ‘동령’을 추가했으며, 2월 말까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열혈강호 온라인 회원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더해 줄 겜블 시스템이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열혈강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www.yulgang.com)를 참조하기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yulg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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