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농수산물 및 공산품 수출 전초기지를 담당한 무역관을 설치한다.

비용 대비 효율성 등의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른 뉴욕무역관은 폐쇄키로 결정했다.

미국을 순방중인 이완구 충남지사는 6일 오는 12월 31일자로 뉴욕무역관을 폐쇄하고 LA에 (가칭) 충청남도 통상사무소를 신설,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할 방침이라고 6일(현지시간)밝혔다.

행정관 1명과 현지채용 1명 등 2명이 상근하게 될 LA통상사무소는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KOTRA LA무역관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할 계획이다.

연간예산액은 사무실 임차료 등을 포함한 2억 3777만 3000원으로 3억 2441만 1000원이 소요된 뉴욕 무역관보다 8600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사는 "투자유치는 뉴욕이 수월하나 수출통상은 KOTRA를 활용할 수 있는 LA지역이 유리하다. 도내 중소기업 제품 및 농수산물 수출 전초기지이자 LA교민과의 협력기반 구축 및 통상활동 강화에 교량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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