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도내 접경지역의 정주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접경지역지원사업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2007년도에 추진하는 정주환경개선사업은 총 35개사업으로 8월말 현재 완공 5, 공사중 26, 발주중이 4개 사업으로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연내완공을 목표로 설계는 전년도 및 연초에 마무리하 도록 하고, 일부사업의 경우는 보상협의의 어려움을 감안, 보 상과 시공업무를 분리시행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

완공된 5개사업은 춘천시 3개사업, 화천군 2개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함으로써 정주의욕 고취는 물론, 지역발전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에 완공된 춘천시 북산면 물로1리 마을진입로는 그동안 비포장으로 인해 주민통행(21가구 27명)은 물론, 농기계 및 차량 등의 이동에 불편을 주었으나 1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500m의 구간을 포장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의 제공

- 춘천시 북산면 추곡2리 마을안길은 20여년전에 포장된 도로 였으나 그동안 노후되거나 파손되어 지역주민(63가구 134명) 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을 감안, 1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400m구간을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마을환경개선

- 춘천시 사북면 고탄리 진입로 및 배수로 설치는 기존 배수로의 노후·협소로 마을환경 훼손은 물론, 폭우시 범람으로 침수피해와 비포장 구간의 통행으로 불편을 주고 있어 사업비 167백만원을 투자, 436m의 도로포장과 339m의 배수로 정비를 완료

- 화천군의 생태도로 경관숲 조성사업은 화천군 진입 주요간선 도로변 및 북한강 호안사면에 800백만원을 투자, 적단풍, 마가목, 철쭉 등의 조경수를 소공원, 3.6㎞의 도로변에 식재하여 경관조성

- 화천군 사내면 생활체육공원조성사업은 36천㎡의 부지에 인조 잔디구장, 풋살경기장,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금년에는 우선 900백만원을 투자, 사업부지 확보를 완료

공사중인 26개사업과 발주중인 4개사업은 연내완공을 목표로 시군별·사업장별로 지도점검반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 하는 주민자율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2007년도에 정주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는 31,648백만원 으로 주민체육시설, 생산기반시설, 마을도로 개설 등 35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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