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방보훈청에서는 6.25와 베트남전에 참전하였던 역전의 용사들을 모시고 9월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서부전선 일대를 순례하는 뜻깊은 행사를 실시합니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에 거주하고 계신 180여 분의 참전유공자분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 실시해오고 있는 행사로 전국 각 보훈관서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실시하며, 국토수호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공헌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위로하는 행사입니다.

이제는 70대 중반을 넘어선 6.25참전유공자분들, 그리고 60대를 넘어선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분들이 함께 어울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조국의 아름다운 산하를 돌아보며 자신들의 수고가 조금도 헛되지 않았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추억을 이야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11일은 오전 9시30분 독립기념관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에 강화도에 도착하여 전등사와 초지진 등 사적지를 돌아보고 로얄호텔에서 숙박하며, 12일에는 서부전선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보고 돌아옵니다.

충청지역에는 현재 5만여 명의 참전유공자분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보훈청에서는 이 행사를 계속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 042-280-1131~1133

웹사이트: http://daejeon.mpva.go.kr

연락처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 042-280-1122) 담당 이동희(이메일 보내기 , 042-280-1122, 28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