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오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우리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서울특별시청, 광주광역시청, 광주·전남교육청, 광주 북구·남구·서구청,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등 8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도내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과 함께 값싼 수입수산물 증가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어가에 생산의욕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선호품목인 전복(완도산), 꼬막(벌교산), 멸치(여수산) 등의 수산물이 생산자와 연계해 직거래로 공급됨으로써 시중가격보다 10~20%가량 싸게 살 수 있다.

도는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8월 중순부터 8개 기관·단체와 사전에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벌여 왔다.

특히, 각 급 기관·단체에서 지역 수산물 판매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힘에 따라 판매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수산물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판매품목에 대한 신선도 유지와 물량확보, 물품배송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도는 올해 설맞이 우리수산물 사주기 행사에서는 전복, 굴, 고막, 멸치 4개 품목에 대해 도와 광주광역시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전개한 결과, 총 3천7백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도는 7일 서울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시 직원 등을 대상으로 판매제품에 대한 전시 및 시식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전남도와 서울시 간에 설·추석 명절때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해양생물과 061-286-7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