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도는 지난 6일 원주기업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도와 원주시, 주식회사 원주기업도시 및 설계용역회사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당면사항 협의 및 효율적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실무추진단 워크샵을 개최 하였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9월말로 다가오는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앞두고 실시 계획 전반에 대한 사전검토 및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여러가지 대안이 제시되었으며, 지난 8.16일 주민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탄력을 받게된 개발구역내 토지보상 및 주민이주/생활대책과 관련하여 빠른시일내 주민이 참여하는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주민의 이익을 최대한 고려하여 효율적 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도의 핵심시책인 “U-강원실천계획” 및 “디자인강원 프로 젝트” 등과의 연계 추진방안에 대해서 강도 높게 주문하였으며,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에서는 강원도의 정체성과 특색, 차별화 전략 등을 실시설계, U-City계획, 도시설계, 경관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생산제품 우선구매 및 개발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방안, 지역주민 고용대책 등에 대해서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워크샵에서는 원주기업도시 실시계획 승인신청 및 개발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도 및 원주시의 인·허가 관련부서 담당급을 대상으로 하는 “원주기업도시 지원협력단”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도 주관 으로 협력단을 구성하여 10월초 제2차 실무 워크샵을 개최 하기로 했다.

제2차 실무 워크샵에서는 실시설계의 내용은 물론 도시설계, U-City계획, 경관계획 등이 심도 있게 검토될 수 있도록 현장답사를 병행 실시할 계획 이며, 주민이주/생활대책 및 보상추진 계획과 기업유치 전략 및 세부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정할 계획이다.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실시계획용역 마무리 단계로서 9월중 건설교통부에 실시계획 승인신청 예정으로 있으며, 관계행정기관 협의절차를 거쳐 금년말 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고, 내년 3월 도시기반조성공사에 착공할 계획 으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원주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주식회사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시행 하고 있으며, 지정면 가곡리·월송리, 호저면 무장리 일원 5,311천㎡에 2012년까지 4,573억원을 투자하여 자족적기능을 고루 갖춘 미래지향적 이고 환경친화적인 신도시를 조성하게 되며, 강원도를 비롯한 11개 기업· 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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