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유사석유제품 유통행위의 조기 근절을 위하여 오는 9월 10일부터 8일 동안 공평네거리 등 8개 지점에서 한국석유품질관리원,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유소협회 등 300여 명이 참가하여 유사석유제품 사용자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사휘발유 자동차연료로 사용 시 그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또한 지난 7월 2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유사휘발유 사용자 처벌법(과태료 50만원 부과)에 대하여 집중 홍보하여 선의의 피해 예방과 동시에 사용자 처벌의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23명에게 과태료 부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 들어 유사휘발유 판매업소 113개소에 대해서는 경찰서에 고발 조치 한 바 있다.

한편, 유사석유제품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연초 유사휘발유 판매업소 1,000여 개소가 영업하였으나 최근에는 약 50%(500여 개소)가 휴·폐업하고, 나머지 업소도 숨바꼭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향후 유사휘발유 판매업소의 영업 추이를 확인 후 10월부터는 경찰청 등의 협조를 받아 야간, 일요일,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유사휘발유 판매소에 대한 집중단속과 함께 사용자 단속을 연말까지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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