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대회로써, 양궁, 배드민턴, 육상, 보치아, 사이클 등 22개 종목에서 선수 2,991명, 임원 및 보호자 1,040명 등 4,031명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다.
9월 10일 오후3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지역단체장, 장애인단체장, 선수단, 일반시민 등 약 3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CAN,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거행되며, 특히 이번 행사는 낮시간에 개최되는 행사라 연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시설물과 소품들을 활용하도록하였다.
지난 9.5(수) 포항시 호미곳에서 채화한 성화가 도내 22개시군 69개구간 440명의 주자에 의해 봉송되어, 9.10 김천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되어 9월14일까지 5일간 주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개회축하 행사는 식전행사에서 '함께 꾸는 꿈‘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공식행사후의 식후행사에서는 '함께 만드는 큰 세상'을 주제로 축하공연이 펼쳐지는데 역대 행사와는 달리 도내 장애인 관중이 5,000여명 대거 참석하여 장애인 선수와 장애인· 비장애인 관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큰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대회는 장애인체육의 전문성을 갖춘 14개 시·도 장애인체육회가 직접 선수들을 인솔해 처음 체전에 출전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 참가 및 훈련 일정 등에 있어 보다 원활한 진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베이징 장애인올림픽대회를 1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각축전이 예상되며 체전 기간 중 2천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수화통역, 1대1 선수보조 등에 투입되어 대회를 빛내게 될 것이다.
이밖에도 대회 기간 중 ‘이벤트광장의 특설무대’ '희망 콘서트' ‘전국국악경연대회’ ‘국제자매도시초청 민속문화페스티벌’ ‘도예 작품전’ 등을 연계하여 펼치므로, 장애인 체육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장애인잔치의 한마당으로 열리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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