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남도지사가 남해안시대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인적·물적 기반조성 및 경남도 투자여건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오는 9월 7일(금)부터 9월17일(월)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북미 방문길에 오른다.

우선 항공우주산업이 발달해 있는 캐나다 퀘백주 Mr. Raymond Bachand 경제개발부 장관을 만나 양 지역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동 기간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어 파견된 항공우주산업 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의 수출상담회장을 둘러본 후 퀘백주항공우주협회와 공동으로 항공우주 투자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항공 클러스터와 경남의 투자여건을 소개하고, 오찬간담회를 가지는 등 캐나다 항공기업들의 경남투자에 대한 신뢰도 구축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캐나다 투자유치활동은 수출상담회와 병행 전개함으로서 양국 항공기업들의 구매상담과 기술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질 경우 자연스럽게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의의가 크다. 한편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Pratt & Whitny Canada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경남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또 세계 10대 엔지니어링 기업인 SNC-Lavalin사를 방문하여 남 해안시대 대형 프로젝트 중심에 위치한 하동 경제자유구역 내 SOC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며, 세계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벨 헬리콥터의 사장이자 에어로 몬트리올의 회장인 Mr. Jacques St-Laurent를 만나 240여개 회원사들이 한국진출을 원하는 경우 가능한 최대한의 지원조건을 제시하는 등 향후 상호 지속교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벨 헬리콥터 사장 면담을 끝으로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LA로 날아가 다음날 인구규모 1,200만 LA 카운티 정부의 수장인 Yvonne B. Burke(이븐 버크) 수퍼바이저를 만나 한인사회에 대한 특별한 관심표명과 양 자치단체간 상호교류 및 협력에 대한 환담을 나누기로 되어 있다.

또한 해외 한인축제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LA 한인의 날 축제 개막식에 명예대회장 자격으로 참가하여 한인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경남도의 북미 및 중남미 시장개척활동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

개막식 다음날인 9월 14일 오전 LA 시의회를 방문해 간략한 경남소개와 함께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들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당부한 후 LA 시의회의 우정의 환영증서를 수여받게 된다.

이어 투자설명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LA 한인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경남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남해안을 동북아 7대 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의 비전 제시와 함께 계획 중인 프로젝트와 향후 구체화 될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이며, 이어지는 오찬간담회를 통해 잠재 투자가들과의 인적 네트?p 형성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도지사 북미지역 글로벌 마케팅 활동은 앞으로 구체화 될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에 대비, 국제적 협력 분위기 조성과 인적 물적 네트워킹 형성을 통해 실제 투자로 연결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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