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회에는 총 선수, 임원 등 3,500명이 참가하여 축구, 육상 등 22종목(정식 20, 시범 1, 전시 1)의 대회가 치러지며 충남도는 휠체어럭비, 댄스스포츠를 제외한 20개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충청남도는 지난 5월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으로 참가자 신청을 받고 종목별 선발전을 거쳐, 최종 189명의 선수와 감독·코치 및 임원·보호자 등 총 284명을 신청했는데 이는 지난 해 보다 54명이 중가한 상태이며, 참가규모로는 경기, 서울, 경북, 부산에 이어 전국 다섯 번째다.
그동안 충청남도는 도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소진정)를 참가 인솔단체로 지정하고 감독·코치회의를 개최하여 참가요강, 선수단 훈련 계획 시달 및 선수단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7월 초부터 도내 및 타시도 30여개 경기장에서 팀별로 또는 개인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강화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려왔다.
도와 지장협은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역할을 분담하여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도록 당부와 함께 격려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6회 대회에서는 충남도 출전 메달획득 선수 다수가 他 시·도로 출전(※거주지 제한)하여 93년부터 3년 연속 3위를 차지해 오다가 종합 6위(29,559점)로 성적이 하락했지만, 육상 트랙의 유병훈 선수 ‘대회 MVP’와 육상 필드 한진환 감독의 ‘체육지도자상’ 등을 수상하여 전국에 체육강도로서의 충남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금번 대회에는 우수선수 스카웃 없이 순수한 도내 선수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상태여서 예년에 비해 성적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전 선수단이 합심일체하여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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