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을 아시아의 고향으로... 'Hi! Seoul'

서울시와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이 공동주최하고, CTL네트웍스가 주관하는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2007 Asia Song Festival)에서는 국내에 체류하는 대규모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의 ‘외국인 근로자 초청행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바로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는 데 착안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서울이 초청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을 위해 방문한 아시아의 음악팬들에게도 ‘아시아의 고향’으로 기억되어 진정한 의미의 ‘Hi! Seoul'을 실현시키고 싶다” 고 밝히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가 26만 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그 동안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외국인 근로자 불평등과 외국인 근로자 학대문제는 여전히 우리사회의 치부로 남아있다. 또,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나라전체가 들뜬 분위기인 추석시즌에 외국인 근로자들은 고향이, 두고 온 가족이 더 그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한국최고의 스타인 동방신기, 이효리, SG워너비, 슈퍼주니어는 물론, 대만의 장혜매, 홍콩의 양영기, 중국의 조미, 태국의 골프앤 마이크, 베트남의 람 트렁, 필리핀의 바비 알말비즈, 인도네시아의 피터팬이 참가하게 되는데, 외국인 근로자에게 고국의 노래와 스타를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 주최 측인 서울시와 재단 측은 벌써부터 외국인근로자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좀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기업을 통해서 행사 홍보가 한창이고, 이미 상당수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놓은 상태이다. 서울시와 재단 측에서는 초대한 손님들에게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편제공까지 고려하고 있다.

많은 외국인 고용기업과 유관단체에서는 추석시즌에 기획된 이번 외국인 근로자 초청행사를 환영하고 있다. “추석을 맞이해서 별다른 행사가 기획된 것이 없었는데,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기쁘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기나라의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 많이 반가워할 것 같다”라는 게 유관단체 관계자들의 말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서울을 마음속의 고향으로, Hi! Seoul을 외칠 수 있는 작지만 큰 감동이 되었으면 하는 게 이번 행사를 기획한 관계자들의 바램이다.

2007 아시아송 페스티벌(asf.kofice.or.kr)

일시 : 2007년 9월 22일 (토) 오후 6시 30분
장소 : 상암 월드컵경기장
출연진 : 이효리, SG워너비,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F4, 자오웨이, 량융치 외

웹사이트: http://www.ectl.net

연락처

씨티엘네트웍스 네트웍스 백수진대리 02-3153-255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