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개막 이틀째인 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아침 일찍부터 끊임없이 이어졌다.

맑게 갠 화창한 토요일에다 ‘놀토(노는 토요일)’를 맞이해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 관람객, 소풍 나온 체육관 어린이, 단체관람 어르신들, 연인·친구들과 함께 온 입장객이 많았다.

오전 9시 간간히 들어오던 관람객들이 오전 10시가 되자 물밀듯이 몰려들었다. 이날 하루 입장객은 오후 4시 현재 2만 명을 기록했으며, 엑스포공원 좌우 주차장과 엑스포공원 앞 신평천 둔치 주차장은 차들로 빼곡히 메워진 ‘만차’를 이뤄 관광객들은 부설주차장인 교육문화회관과 신라밀레니엄파크 주차장을 이용하기도 했다. 2003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경우 개막 후 첫 주말 관람객은 1만3천명이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내일도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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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 팀장 김 진현 담당 김선주054)740-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