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자인 입힌 의자에 한번 앉아 보세요!”

서울시에서는 시민과 함께 매력있고 경쟁력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추진중인 공공디자인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에서 실물제작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벤치·의자 디자인 작품을 오는 9월 10부터 9월 12까지 서울광장에서 전시한다.

전시되는 작품은 22개 작품 36점으로서 지난 5월 시민공모를 통하여 입상한 83개의 작품 가운데 엄선된 11개 작품 18점과 초청작가 11개 작품 18점이며,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작품을 고려하여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전시한다.

이 작품들은 시민들이 직접 앉아보고 느끼면서 평가할 수 있도록 실물로 만들어졌으며, 전시 이후에는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청계천, 공원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공모 입상작품 및 초청작품 94개 작품에 대하여 작품 매뉴얼을 발간하여 전 사업부서, 자치구 등에 배포하고, 시민이 많이 모이는 공공 장소를 중심으로 300여개 작품을 금년중 우선 시범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공공시설물에 대하여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을 해 나감으로써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단계 높여 미래의 문화자원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 작품들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 까지 열리는 2007 공공디자인 엑스포(COEX 3층 컨벤션 홀)에서도 전시된다.

그동안 벤치·의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조잡한 디자인과 기성제품을 대부분 사용하여 도시의 품격을 저해하여 왔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는 벤치·의자를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도시로 가꾸고자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시민공모를 실시하여 5월에 입상작 83개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전시개요>
○ 개막일시 : 2007. 9.10(월), 10:00
- 10:00~10:25 : 서울시장 전시회 관람
- 10:00~11:30 : 작가와 시민의 만남(작가별 작품설명)
- 13:00~21:00 : 자유 관람

○ 참여작가 : 26인
- 시민공모 입상자 : 허무종, 백시명, 박성혜 등 15인(공동응모 포함)
- 초청작가 : 한경하(디자이너), 권문성(건축가) 등 11인

※ 이벤트 : 전시기간중「가장 앉고 싶은 벤치」, 「서울시에 어울리는 벤치」를 골라 투표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하여 “작품집”을 보내드림

[작품집 개요]
· 수록 작품수 : 총 94개 작품(시민작품83, 초청작품11)
· 발간일 : 9월말 예정
· 분 량 : 260쪽 내외, 양면 컬러인쇄
· 내 용 : 작품 이미지, 디자인 컨셉, 작품설명, 제작 매뉴얼, 작가 프로필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디자인 서울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 차 무 흥3707-8753, 011-744-8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