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도전하고, 도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주문화원정대는 소수 우주 비행사 혹은 우주 여행자만 경험해온 특별하고 소중한 무중력 상태를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비행기를 타고 실제 우주공간에서와 같은 무중력상태를 체험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체험했던 것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만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지원서를 접수하였다.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가져봤을 일상적인 꿈부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꿈,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어하는 꿈 등 약 800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을 풀어나갔다. 엔씨소프트는 이 중 총 30명의 원정대를 최종 선발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16일).
선발된 30명의 우주문화원정대원들은 지난 21일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고, 그 동안 간직해왔던 꿈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9월 6일 서울을 출발, 6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위치한 버그스트롬(Bergstrom) 국제공항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했으며, 9월 9일 귀국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가한 엔씨소프트 김택진대표는 “꿈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도 자신의 꿈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스티븐 호킹박사와 함께 무중력 체험을 했던 엔씨소프트 리차드 게리엇(Richard Garriott)은 이번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한국에서 온 30개의 각양 각색 꿈을 들어보니, 나 자신의 꿈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꿈은 도전할 때 더욱 아름답고, 주위사람을 감동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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