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SKT,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정보기술협회, 유비쿼터스 부산포럼 및 관련업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u-PIFF 사업은 국비 4억원과 민간(SKT)투자 12억원 등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RFID 리더기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관람객에게 영화제 상영작품과 각종 이벤트에 관한 정보 등을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그동안 PIFF의 숙원과제였던 예약·결제 시스템이 전면 개편되어 관객들은 보다 쉽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먼저 PIFF를 찾게 될 국내외 Guest들과 관람객들은 모바일 RFID폰(RFID리더기가 내장된 휴대폰)과 태그첩을 제공받아 간단한 태깅으로 영화제 주요 일정과 상영작 정보, 각종 이벤트와 뉴스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서비스 받게 된다.
또한 CGV, 메가박스 등 상영관에 설치될 태그게시판에서도 상영작에 대한 시놉시스 등 다양한 정보를 텍스트와 동영상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즉, 보고 싶은 영화의 줄거리가 무엇인지, 감독과 배우는 누구인지,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지, 현재 잔여좌석은 있는지, 오늘 있을 이벤트는 무엇인지 등을 한 번의 태깅으로 자신이 가진 핸드폰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영화제기간 파빌리온에 설치될 60평 규모의 u-PIFF 체험관에서는 역대 핸드프린팅 전시, 사진으로 보는 영화제, 포스터로 보는 영화제, 영상자료 열람서비스 등을 u-IT기술을 통해 재미있고 편리하게 제공하여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종전보다 더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금까지의 예·결제시스템은 인터넷의 경우 ‘피프캐쉬’를 통해서만 결제가 되어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PIFF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네이버에서도 신용카드 등을 통한 즉시 결재와 빈좌석 조회 및 좌석지정까지 가능해지고 현장판매의 경우에도 기존의 부산은행 지점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의 ‘GS25’ 매장에서도 손쉽게 예매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u-PIFF 사업으로 전 세계의 다른 영화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롭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산국제영화제의 국제적 위상과 경쟁력 높일 뿐만 아니라 축제, 이벤트,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의 관객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전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u-PIFF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9월 6일부터 20일까지 PIFF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체험단(1000명)에 선정되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고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또한 상영관에 비치된 단말기를 통하여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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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시티정책팀 김길순 051-888-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