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권상)과 공동으로 부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 문화 관광도시 부산을 홍보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특별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외국인을 위한 특별 한국전통 공연’은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설장고춤, 사랑춤, 멋든춤 등 부산시립무용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오후 3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외국인을 위한 특별 한국전통 공연‘은 지난 6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궁중음악인 ‘수제천’, 거문고 중주 ‘출강’, 외국인들이 관심 많은 ‘사물놀이’ 등의 공연으로 부산거주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립무용공연단의 공연 또한 한국의 전통악기인 장구로 표현하는 ‘설장고춤’과 고전과 현대를 접목시킨 ‘멋든춤’, ‘춘접무’, ‘화개(花開)-부포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부산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부산국제교류재단 888-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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