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수산행정협의회는 10일 3층 상황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박종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종운 울산항만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협의회를 개최, 주요 현안 사항을 협의한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울산 항만배후도로 적기개설 확장 지원 △울산항내 불법어장 재 시설 예방 △울산신항 남측 진입도로 개설 협조 △ 바다숲 조성으로 수산자원 회복기반 마련 △울산항 중·장기발전기본계획 용역 협조 △울산신항 북방파제 조기 건설 등 6건의 안건을 다룬다.
울산 항만배후도로 적기개설 확장 지원은 남구 부곡동에서 ~ 용연동 일원으로 도로 길이 8.3㎞ 폭 25m ~ 35m(4차선~6차선)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와의 협약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비가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항내 불법어장 재시설 예방은 울산항계 내 불법어로시설 34건(양식장 4, 구획어장 30)을 지난 2006년 12월13일부터 2007년 1월22일까지 울산시(주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구·군, 해경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어장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한 가운데 그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울산신항 남측 진입도로 개설 협조는, 울산시도시계획도로(2-11호) 연장 1.3㎞, 폭 30m의 조기 및 적기 개설 방안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협의회를 계기로 3개 기관간의 행정 공조체제를 한층 강화해 나감으로서 도시와 해양행정의 당면현안사항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해양수산행정협의회는 지난 1997년 항만행정협의회로 출범에 이어 2006년 1월26일 1차 정비를 거쳐 울산해양수산행정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07년 7월 5일 울산항만공사 출범에 따라, 8월6일 2차 정비를 거쳐 항만공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정기회(년 2회), 임시회(필요시)로 구분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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