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품질경진대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 도청(전남 무안 소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총 214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코레일은 6개 분임조가 본선대회에 참가했으며, 참가 분임조 모두 동상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둬 8년 연속 대통령상을 획득했다.
코레일 서울지사 수송차량팀의 ‘한마음’ 분임조는 “신형 무궁화객차 오물처리장치 개선으로 고장 감소”라는 주제로 공기업 개선사례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공기업 개선사례분야에서 대전철도차량관리단 여객차량팀의 ‘호랑이’조는 ‘은상’을 수상했으며, 수도권차량관리단 일반품질관리팀, 부산지사 일반차량팀, 대구지사 대구차량사업소, 대전철도차량관리단 화물차량팀은 각각 평가분야별 동상을 수상했다.
정준근 코레일 차량기술단장은 “본선대회에 참가한 모든 직원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철도차량의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코레일의 기술경영의 저력을 보여 주자”라며, “차량분야 모든 직원은 ‘장인정신’과 ‘혁신마인드’로 무장한 ‘명품 기술인’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매년 기업의 고객지향적 제품개발과 품질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전국의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하는 행사이다. 이번 본선대회 시상식은 12월경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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