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 이르는 249km 구간을 소년원학생, 교사, 학부모, 보호소년지도위원, 자원봉사자 등 26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국토순례 대장정을 실시함

개방처우의 일환으로 올해 3년째를 맞는 「소년원학생 국토순례 대장정」행사가 서울소년원(경기 의왕) 출정식(9. 11, 14:00)을 시작으로 8박9일의 일정에 들어감

“오늘의 한걸음, 내일의 희망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9개 소년원 참가자들은 출정식 후 1차 목적지인 강원도 화천으로 이동해 동해 내륙에서 서해까지 국토를 횡단함

이번 행사는 소년원 학교를 벗어나 학생을 주축으로 교사, 학부모, 보호소년지도위원, 자원봉사자가 함께 하며, 숙영지 곳곳에서 팀워크 게임, 안보특강, 힙합댄스 및 그룹사운드 공연관람, 촛불의식,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임

이번 소년원 학생 국토순례 대장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인한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지·덕·체를 겸비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짐

서울소년원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정성진 법무부장관, 이상도 법무부 보호국장과 이동기 수원지검장, 이형구 의왕시장, 김상호 한국소년보호협회장, 하종목 보호소년지도위원 전국연합회장 등 많은 내외ㆍ빈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함

정성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치사(致辭)를 통해 “소년원 학생들은 600여리에 달하는 멀고도 힘든 여정을 통해 자기 자신과 싸우며 굳은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또한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흘린 값진 땀방울만큼 미래를 향하여 꿈과 희망을 가지고 더욱 정진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함

법무부는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사회변화 요구에 부응한 다양한 처우개선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소년원학생들의 완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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