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안방에서 텔레비전(IP-TV)을 통해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TV뱅킹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흔히 인터넷TV로 불리는 IP-TV란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텔레비전에서 다양한 양방향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은행은 최근 KT와 제휴를 맺어, 양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메가TV’를 통해 계좌조회와 이체, 신용카드, 대출, 외환 등 다양한 은행업무를 TV화면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 TV뱅킹서비스는 인터넷뱅킹에 가입해 인증서를 발급받은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IP-TV는 케이블TV나 위성TV에 비해 기술적·지역적 제한이 적어 최근 이를 이용한 뱅킹서비스를 도입하는 은행이 늘고 있다. 지난 7월 우리·신한은행이 이를 도입했고, 국민과 하나은행도 검토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연락처

기업은행 e-Business부 백기영 차장 031-229-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