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중국, 일본, 싱가폴 등 11개 회원국 대표들과 국제해양사고조사기관회의 의장인 월터 레이브 미국 연안경비대 조사국장 등 국내외 해양사고 조사 전문가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MAIFA 헌장(Charter)을 개정해 회원국의 범위를 서아시아 및 중동지역 국가까지 확대할지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또 해양사고 관련국간 공동조사 범위 및 절차 등을 국제적 기준에 맞게 보완하고, 사고조사에 관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아시아 지역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국가간 긴밀한 조사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998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등 한·중·일 3개국의 해양사고조사 전문기관이 주도해 결성된 협의회로써 올해로 열 번째다.
해양사고조사기관 지역협의회는 아시아 지역 외에도 유럽의 해양사고조사기관회의(E-MAIIF)와 전 세계 사고조사기관의 모임인 국제해양사고조사기관회의(MAIIF)가 운영 중이다.
* MAIFA : Marine Accident Investigators Forum in Asia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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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실 조사관 김병수 02-3674-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