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감독 신치용)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함께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용인 수지에 위치한 삼성화재체육관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보육시설인 부천 혜림어린이집(원장 이계윤) 원아 및 교사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신나는 세상 만들기’ 시간을 갖는다.

2002년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는 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은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공익광고 영상물 출연, 통합교육 우수기관 행사 등에 참석하여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등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러한 공로로 2005년 12월에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큰 키와 온화한 미소로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2004년 프로로 전향 후에는 매년 장애를 가진 아동 및 청소년들을 초대하는 행사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웅지어린이집 등 통합교육기관을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2005년에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장애학생을 위한 지하철 문화체험 행사를 갖기도 했다. 2006년에는 유아특수학교인 해원학교 학생들을 체육관으로 초대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선경씨와 함께 대전 온달의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을 대전충무체육관으로 초청하여 관람과 함께 시구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초청받은 부천 혜림어린이집은 3세부터 12세까지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보육시설로 총 3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혜림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김희진 교사는 “키 큰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게임들을 많이 준비해서 어린이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참여하는 어머니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며 배구단과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재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1부 행사에서는 풍선을 이용한 공동체놀이로 스마일 풍선으로 어린이들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으며, 2부에서는 혜림어린이집에서 준비한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특히 “몸 따로 마음 따로”에서는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호흡을 같이 맞추어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임이며, 대근육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응용한 “주렁주렁 열려라”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운동과 함께 집중력을 키우는 게임을 한다.

이 행사에는 신치용 감독과 최태웅, 여오현 선수 등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선수 및 코칭스텝 전원과 혜림어린이집 어린이 및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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