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행사의 역량 집중을 위해 분산 개최되던 각종 바이오행사를 ‘06년부터 통합·개최하는 BIO KOREA 제2회 행사로, 전시회·컨퍼런스·비즈니스 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화이자(Pfizer), 베링거잉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머크(Merck), 릴리(Lilly) 및 종근당, 한미약품, LG 생명과학 등 바이오 분야 국내외 대표기업 400여 업체와,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투자자를 포함하여 약 2만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예정이어서 규모면에서는 작년에 비해 20%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후원하고, 한국무역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금번 행사는, 9.12(수) 오전 10시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김영주 산자부장관, 변재진 복지부장관, 정우택 충청북도 도지사 및 무역협회·바이오산업협회 등 바이오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된다.
360여개 부스 규모(약 230개 기업)로 구성된 전시회에는 국내 대표 제약사인 한미약품, 종근당 및 중외제약 등과 세계적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 머크 등 그리고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LG생명과학, 마크로젠, 세원셀론텍 등이 참가하며, 영국, 호주, 이스라엘, 스코틀랜드 개발청은 국가관을 구성하고, 국내 18개 바이오 클러스터 및 11개 지자체가 홍보관을 구성하는 등 동 행사에 국내외 정부 및 지자체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컨퍼런스에는 머크社 Ramesh Subrahmanian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및 포천중문의대 김병수 총장이 기조연설자로 초청되고, 해외 연사 57명을 포함하여 총 150여명의 연사들은, 총 16개 트랙 53개 세션을 통하여 전세계 바이오기술 트렌드, 비즈니스 전략, 국제 기준·법규 동향 및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기업간 相生전략 등을 논의하는 등 향후 예측되는 바이오산업의 변화에 대한 정보 습득 및 네트워크 구축의 場이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포럼은 기업설명회와 파트너링(1:1 상담회) 프로그램으로 구성, 독일 베링거잉겔하임, 미국 화이자·머크 및 스위스 로슈 등의 핵심 임원단이 방한하여 한국의 잠재적 사업 및 기술 파트너를 찾게 되며, 국내 동아제약, SK 케미칼, LG 생명과학 등도 다국적 제약사를 통한 해외 진출 및 연구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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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바이오나노팀장 이승재, 사무관 안홍상 2110-5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