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김완주지사의 경제 살기기에 편승하여 도내 6개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2007.09.04~09.07(4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티에서 개최된 카자흐스탄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230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한 한독엘리베이터(대표 권문기)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신임하는 유망한 엘리베이터 기업인 “리프트 인 베스트”와 200억원 수주를 성사시키는 쾌거를 달성하였고, 동사의 경우 몽고에도 진출하여 조만간 몽고의 대통령궁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키로 하는 등 활발한 해외시장개척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군산에 소재한 콘크리트 유동화제(강화제)를 생산하는 청도화학(대표 김제삼)역시 이곳 정부가 보증하는 유망기업인 쿠마토건설(토,건 종합건설)과 3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이후 매년 60억원 정도의 물량을 공급 판매키로 협의하여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17개 기업의 부러움을 받았다.

또한 우리도에서 참여한 4개 기업중 금속 지붕소재를 생산하는 (주)중앙강재는 이곳 현지 에이전트와 조만간 협약체결을 위해 의견 조율중이며, 카자흐스탄은 수돗물에 석회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식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BUY-전북에 선정된 J-텍크는 녹, 스케일 형성 억제 및 제거제인 아이오렉스(IOREX)를 제작하는 업체로서 카자흐스탄수자원공사 총책임자의 높은 관심으로 진지한 상담이 진행되어 조만간 이곳 카자흐스탄에 진출 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카자흐스탄공화국은 인구 1,538만 명으로 수도는 아스타나이며 면적은 272㎢로 한반도의 12배 남한의 27배이며, 131개 다민족으로 구성된 국가로서 한민족은 약 1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기후는 대륙성 기후이며, 1991.12.16일 구 소련 해체 후 독립된 지하자원이 풍부한 신 개발도상국으로써 국제 원자재가 상승과 원유 천연가스 등 자원개발부문에 대한 FDI 증가로 연평균 10%대의 GDP경제 성장을 지속, 2004~2005년 연속 9.4% 2006년 10.6% 지속되는 투자가치가 있는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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