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장애인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저소득 장애인들의 본인부담금을 경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월20,000원에서 40,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0월부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장애인(1급등록장애인)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기타 소득에 따라 저소득층은 월14,000원에서 40,000원만 내면 된다.

장애인활동보조지원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1급 장애인들에게 월20시간에서 80시간의 가사·일상생활 지원 및 옷입기, 목욕, 음식준비, 빨래, 청소, 외출동행활동보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금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범위를 수급자와 기타 저소득층으로 세분화하여 부담금을 경감하는 대책을 마련(복지부 정책변경) 한 것이다.

“앞으로도 본인부담금 제도 자체는 계속 유지함으로써 실질적인 장애인활동보조지원 서비스 수요를 중심으로 정상적인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을 촉진하는 기능을 하도록 할 방침“이나 “저소득층에게는 본인부담금을 줄여줌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서비스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 저소득층 본인부담금 경감 조치에 따라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장애인활동보조지원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생활복지과 송근섭 063-280-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