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방송(주)가 공동주관하는 2007년「자랑스러운 시민상」 大賞 수상자로 前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우병택 씨를 선정하는 등 모두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음.

○ 대상으로 선정된 우병택(76세, 前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씨는,

-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컨테이너세 신설, 삼성자동차 부산유치, 시립 화장장 건립 등 시민의 복리증진과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 공헌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 역할 담당

- 부산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된 2002 부산아시안게임의 유치위원장과 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아 부산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OCA 등 국제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와 특유의 추진력으로 성공적 대회 개최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부산의 국제적 위상제고, 지역경제 도약에 크게 기여하였음.

○ 애향부문

- 본상 조병섭(71세, 소문출판인쇄사 대표)씨는,
시민을 위한 각종 서적을 무료 발간하여 건전한 시민정신 함양에 기여하였으며, 4대에 걸쳐 상공의원으로 역임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문문화원 설립·운영으로 시민의 향토애 결집과 활발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장학회 운영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 육성,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기여

- 장려 조 준(66세, 약사)씨는,
‘1% 사랑나눔회’, ‘아미자원봉사단’ 등을 구성·운영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사회복지안전망을 구축하였으며, 주민자치센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전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

○ 봉사부문

- 본상 김이두(61세, 적십자사 자원봉사자)씨는,
1996년 ‘적십자사 봉사회’에 입회하여 저소득밀집지역과 소외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4개 단체 220명을 봉사단 회장을 역임하면서 소외계층 결연사업과 ‘적십자사 나눔의 집’ 운영을 통한 저소득층과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 지속전개

- 장려 김차남(50세, 자영업)씨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결식아동 및 청소년 3개 학교 3,000여명 에게 156회 무료 급식제공과 이웃 경로당 8개소 대상으로 월1회 음식제공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구덕골나눔이 복지협의체’ 구성으로 저소득주민돕기 운동과 방역활동, 자연보호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지속 전개

○ 희생부문

- 본상 윤정용(61세, 무직)씨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앞에서 어린이 2명을 구하고 본인은 지체 3급 장애인이 되었음에도 거동불편 장애인 27명에 대해 병원 후송활동 500여회 전개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하게 되며, 2007년 10월 5일 ‘시민의 날’에 시청(1층 대강당)에서 시상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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