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전통음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역량 있는 신진 작곡인의 발굴과 우수한 국악창작곡 개발을 위해 마련된 < 2007 국악창작곡 개발 -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는 지난 7월 26일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작품(노래곡 5작품, 연주곡 5작품)이 선정되었고, 이제 대망의 본선무대를 앞두고 있다.
< 2007 국악창작곡 개발 -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는 한국 음악의 미래를 열어갈 젊은 음악인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이들의 새로운 작품들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문화관광부가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86개 작품이 출품되어 젊은 국악인들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으며, 작곡 경연대회로는 처음으로 창작역량의 총체적 향상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본 행사 음악감독과의 멘토링 작업, ‘작곡 워크샵’ 등을 통해 출전 작품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밟았다.
이번대회 최우수 작품에는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과 함께 부상 1,00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 참가작품 10개곡은 CD로 제작되어 시장에 유통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참가작 발표 공연 외에 안숙선 명창, 소리꾼 김용우,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축하공연이 곁들여진다. 공연관람 예약과 문의는 전화 서울 300-9964번과 인터넷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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