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총 2643억원의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집행 자금의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 사업비 472억원, 농촌개발 사업비 250억원, 수해 상습지 개선 및 도로 사업비 266억원, 하수관거 사업비 562억원, 오지개발 사업비 182억원, 도서개발 사업비 165억원 등이다.

도는 이에 따라,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를 추석자금 집행기간으로 정하고 필요로 하는 자금 전액을 지출키로 했다.

특히, 도는 사업장 체불임금의 일소를 위해 평소에도 인건비 등 경상적 경비는 자금요청 즉시 집행해 오고 있다.

도는 이번 추석자금도 공사가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비 전액을, 공사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선급금 및 기성금을 적극 집행, 노임과 자재대에 우선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는 도내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통한 체불임금 일소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도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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