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아카데미는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스토리텔링의 기본이론과정인 공통과정과 만화/애니메이션, 게임 등 으로 구분된 전문과정이 운영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 사업을 市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 대한 지원자의 열의가 높아 당초계획 50명을 넘어선 79명의 교육대상자를 최종 선발하였다.
이들은 문화산업체 등 현업종사자가 47명이고 관련분야 전공자등이 32명으로 광주시의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는 수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2명의 국내 최고 스토리텔링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섭외하였으며, 교육기간 중에 멘토 1인이 멘티(교육생) 5명을 실기 지도하도록 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는 교육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대학 졸업예정자의 관련 분야 취업 등 사회진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리텔링은 이야기(story)와 말하기(telling)의 합성어로 그냥 이야기 하기가 아니라 서사구조를 갖춘 이야기로 풀어주는 것이다.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해님과 달님’ 이야기가 생명력을 갖는 것도 적절한 사건과 반전을 갖춘 서사적 구조를 가졌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없었다.
이번에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스토리텔링 구조를 이해하면서 문화콘텐츠를 기획 창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게 됨으로써 지역 문화산업은 물론 국가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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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문화산업과 사무관 김석웅 062)613-2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