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한국우리밀농협과 공동 주최로 9월 11일 (주)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 대강당에서 국산 최고급 밀 브랜드 “참들락”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농업인, 유관기관 및 단체, 언론인, 연구 및 지도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밀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참들락 밀가루로 만든 제품 등을 직접 시식하여 “참들락”의 우수성을 확인한다.

기존의 국산 밀은 생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수입 밀에 비해 회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 색깔이 어두워, 소비자들의 국산 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는데 이를 불식시키자 위해 개발한 것이 “참들락”이다.

“참들락”은 농촌진흥청에서 소비자가 국산 밀을 찾을 수 있도록 농가재배부터 수확, 저장, 가공, 유통까지 안전성과 최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개발한 브랜드다.

밀가루의 원료인 금강밀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에서 1997년도에 육성한 품종으로 성숙이 빠르고 제분율이 75%로 높은 중력분으로 다목적 가정용 밀가루에 알맞으며, 수량성도 ha당 5.3톤으로 다수성 품종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 김진화 소장은 “참들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서 소비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국산 밀을 믿고 먹을 수 있고, 생산 농업인은 겨울철 밀 재배로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며, 정부는 국산 밀의 소비확산을 통해 밀의 국내 자급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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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 김정곤 과장 063)840-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