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는 원유 등 원자재 가격상승, 작년 전세가격 상승분 반영(시차효과), 경기회복세에 따른 수요측 상승압력 등이 주요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한 道의 물가안정대책 설명과 함께『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물가관리 목표인 3%대 초반을 달성하기 위해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을 내실화하고 도·시군 및 국세청,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물가지도반을 운영하는 등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협, 수협, 농산물유통공사의 농축수산물의 수급동향과 가격안정대책,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의 물가안정화 대책, 소비자단체의 물가안정을 위한 시민운동 전개 등 상호기관간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안)은 그동안 道에서 업계의 신청과 전문 회계법인의 용역검증을 바탕으로 조정안을 마련해 오늘 회의에서 심의한 결과 소비자 가계부담 최소화를 위해 평균 2.04% 인상키로 결정하였다.
이번 인상의 요인은 산업체 경기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동절기 온난화에 따른 물량감소 요인 등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요금인상으로 조정되었다.
업체별로 조정된 내용은 포항도시가스는 현행(㎥당 604.76원)보다 9.64원, 영남에너지서비스는 현행(㎥당 594.58원)보다 8.14원 인상하였고 서라벌도시가스는 현행(㎥당 649.90원)보다 9.01원, 경북도시가스(영주)는 현행(㎥당 602.62원)보다 17.0원, 경북도시가스(안동)는 현행(㎥당 1156.07원) 보다 35.0원을 각각 인상키로 의결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그동안 우리 道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중앙물가관리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道’로 평가 받았다고 소개하고 이는 물가안정을 위해 각 유관기관단체에서 적극 협조한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하고, 금년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밝히면서 최근 집중호우와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추석명절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 및 농산물 등의 가격인상 우려가 있어, 이를 위해 행정기관과 함께 소비자단체 등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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