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도는 10일 "9.11~9.18(6박 7일간)의 일정으로 BRICs 중심국가이며, 포스트 중국인 인도와 세계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두바이에 해외통상투자 사절단(단장: 이철우 정무부지사)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본격적으로 인도시장을 공략하기로 하고 수출상담회 개최에 앞서 9월 1일 인도 첸나이에 통상투자주재관(양승석)을 파견하기로 한 것은 인구 세계2위(11억), 구매력 평가 세계4위로서 매년 7~8%성장하고 있는 엄청난 시장으로 서남아는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및 유럽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역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향후 21세기 국제질서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자로 부상한 인도와의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의 구축을 위해 지방외교 차원에서 카라나타카주와 타밀라두주와 교류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쿠마라스와미 카르나타카주 총리와 폰무디 타밀라두주 부총리를 잇달아 면담하고 경북도와 향후 경제 및 과학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 120만명, 면적3,900㎢(제주도 2배정도)에 불과하면서 세계의 허브, 상상력의 제국으로 일컬어지는 두바이에서 현지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아울러, 현지에서 중동기업인 초청 투자유치 및 해외펀드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중동의 막대한 오일달러를 경북도에 투자하도록 적극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교류협력을 추진하게 되는 카르나타카주(주도: 뱅갈로르)는 우수한 과학기술인력을 보유, 인도의 실리콘밸리로서 IT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하고, 타밀라두주(주도 : 첸나이)는 인도의 경제중심도시이며 인도의 2개주는 경상북도와의 교류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향후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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