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재래시장 상품권 15억원을 추가 발행하고, 이달을 추석맞이 구매촉진의 달로 운영한다.

이번 추석명절 상품권이 처음 유통되는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대구은행장 및 상인 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상품권 구매촉진행사를 시작한다.

경북도 본청 공무원들도 대구·경북 상생협력차원에서 상품권 구매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상품권 구매는 대구시 소재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법인은 신용카드(대구은행 BC카드에 한함) 구매도 가능하며, 유통기한은 소비자가 상품권 구입 후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액면가의 80%이상 사용 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대구시상인연합회는 상품권 사용자 편의를 위해 가맹시장을 46개시장으로 확대하고, 상품권 이면에 가맹시장을 표기, 가맹점에 표시씨링 부착, 재래시장상품권 우대 할인쿠폰 발행, 선물용 활용으로 편리하게 인사말 카드 증정 등을 추진하고, 전 상인들에게 친절 교육을 통하여 상품권 사용에 거부감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대구시에서는 상품권이 연중 상시 판매·유통·홍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인데, 우선 8월에 실시한 ‘상품권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안을 시책에 반영한다.

그리고 내년에는 중기청과 협조하여 지역 방송사를 통한 각 시장 소개 프로그램(우리시장 이것만은 최고!)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지역시장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동영상을 제작하여 시내 전광판에 연중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교육청의 협조로 장래 소비주체인 학생들에게 유통과정을 체험하는 상품구매체험학습 실시와, 가맹시장과 유관기관과의 자매결연 추진도 계획 중이다.

이번에도 3만 원 이상 상품권 구매자에게 승용차, LCD TV, PMP 등 109명에게 3,500만원 상당액의 경품을 제공하는데 2008년 1월 경품추첨을 실시한다.

대구시장을 비롯한 실·국·본부장 이상 간부들은 9.12~9.19기간 중 상품권으로 제수용품 구매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추석분위기 조성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 시장은 9.19(수)16시 서남신시장, 행정부시장은 9.17(월) 14시 관문시장, 정무부시장은 9.17(월)16시 동구시장

재래시장 상품권 추가발행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경제정책팀(053)803-3426 및 대구시상인연합회 (053)426-3344로 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팀 팀장 신경섭 053-803-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