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주)한진기업, (주)대경특수강, 동방금속공업(주), 성원제강(주) 등 4개 법인은 중소기업 제조업체로 이들 기업들에게 조만간 모범납세기업 지정(현판)서를 수여하고 표창키로 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자체 실시한 지방세 세무조사 374개 법인 중에서 탈루신고 및 체납세 없이 매년 1억이상 지방세를 자진신고 납부하고 종업원을 50인이상 고용하는 하는 등 지방세 납부 성실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지방재정 기여도가 높은 법인을 우선기준으로 선정했다.
지난 2006년도 포항시 총 세입예산 8,899억원 중 지방세인 시세가 3,031억원이며 이중 법인이 납부한 시세는 1,474억원으로 시 세입의 49%를 차지하였고, 올해에도 7월말 현재 지방세인 시 세입 1,631억원 중 지역법인이 납부한 법인세할주민세 등 시세는 589억원으로 시 세입의 36%를 차지하는 등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역기업들이 사업을 잘해 매출액과 순수익이 증가될 때 지방세입은 증대될 것이고, 이로 인해 포항시의 자주재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며 시민복지 시설확충을 위한 신규 투자사업이 더욱 확대할 수 있다.
시는 이와 같이 기업이 납부하고 있는 지방세가 시 재정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철강공단 제4단지를 완공 기업체에 분양하였고 영일만항 산업단지를 조성, 신규투자기업 유치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2005년 10개 법인, 2006년 4개 법인 등 현재까지 18개 법인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히고 관내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지방세 성실납부 법인에 대하여는 모범납세기업 선정과 유공 민간인 표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대외신인도 및 신뢰성 확보로 생산력을 향상과 임직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행정과 산업간의 유대감을 향상시켜‘기업을 사랑하는 포항, 기업하기 좋은 도시’분위기 확산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재정관리과 조상점, 054-270-2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