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하수슬러지를 쓰레기 매립장 복토재로 재활용하는 기술발표회를 오는 13일 오후2시 포항하수처리장 현장에서 전국 지자체공무원과 환경관련업체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하수슬러지 육상처리에 새로운 기술로 전파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표된 기술은 하수슬러지를 고화처리하는 기술로 런던협약 ’96의정서 발효에 따른 향후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 금지에 대비하여 2005년부터 포항산업기술연구소(RIST)내 포항에코사업단과 (주)제철세라믹 공동으로 연구개발하여 상용화 단계에 이르게 됐다.

고화처리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2006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포항하수처리장에 하수슬러지 고화처리 실증시설을 설치하여 고화처리한 후 포항 쓰레기 매립장 복토재로 현장적용 시험결과 만족한 효과를 나타내어 2007년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복토재로 재활용하고 있다.

상용화 성공으로 지금까지 전량 해양투기에만 의존하던 하수슬러지 처리를 매립장 복토재로 이용함으로써 폐자원의 친환경적 재활용과 해양오염방지 등 이중의 효과로 앞으로 하수슬러지를 처리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하수재생과 김수언, 054-270-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