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와 수출신용보증서발급 업무의 전자보증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용선에 의한 전자보증서 발급 업무를 국내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자보증시스템 개통으로 고객은 수출보험공사를 방문할 필요없이 외환은행 영업점에 수출보증서 발급(조건변경 포함) 신청을 하고, 외환은행은 영업점의 자체 단말기 조작으로 한국수출보험공사와의 전용선을 이용하여 보증서 발급을 신청하며, 수출보험공사가 외환은행앞 전자적 신호 형태로 수출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기존에는 한국수출보험공사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신청하였으나, 전자보증시스템 구축으로 기존의 증서형식 수출보증서가 완전히 사라지고 전자적 형태의 보증서만 남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수출신용보증서 위·변조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증서 발급 및 대출 통지 절차 등을 완전 전자화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대폭 증대되며, 수출기업은 제출서류 간소화 뿐 아니라 이용 편리성이 개선됨으로써 고객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수출보증서의 위·변조 방지 및 수출기업의 편의성 제고를 위하여 전자보증서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며 “수출기업의 입장에서는 인건비 절감 뿐 아니라 수출대금의 신속한 회수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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