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경남도와 경남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남대학교가 주관하는 것으로 제10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Ramsar COP10)를 1년여 앞두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모델 구축과 경남도의 생태환경의 특성을 살린 생태자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ㆍ주제발표 1 : 일본 에코투어리즘의 실천과 과제 (마에다 히로시 교수, 일본)
ㆍ주제발표 2 : 관광계획과 지속가능한 개발 (린다 랄스톤 교수, 미국)
ㆍ주제발표 3 : 경남지역의 생태관광 자원 활용방안(경남발전연구원 김한도 연구원)
ㆍ주제발표 4 : 지속가능한 생태관광개발 모델 구축 - 우포늪을 중심으로
(세종대학교 이희찬 교수)
마에다 히로시 교수(阪南대학, 일본)와 린다 랄스톤 교수(유타주립대학교, 미국)가 외국 초청인사로 참여하여 일본의 Eco-tourism 사례, 관광계획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ㆍ종합토론 : 좌장 김성진(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박완수(창원시장), 하종근 (창녕군수) 정우철 교수(계명대학교), 한동욱 소장(PGA습지생태연구소), 조용호(경남신문 논설위원)
박완수 창원시장, 하종근 창녕군수 등 해당지자체장이 토론자로 나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고, 전문가와 함께 생태관광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생태관광이란 용어는 1983년 멕시코에서 플라밍고(홍학)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강하구 개발반대운동을 주도하던 세바우스 라스쿠라인(Hector Ceballos-Lascurain)이 습지를 관찰하는 관광객들이 지역 경제와 습지 보호에 기여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하였고, 친환경적인 관광문화로 2000년 이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UN은 2002년을 "세계 생태관광의 해"로 정하여 총회(2002 캐나다)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퀘벡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도는 2008년 람사총회시 공식탐방 코스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원시 자연늪이며 람사등록습지인 창녕 우포늪과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등을 2,000여명의 총회참가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남도내 160여개의 습지와 지리산, 남해안 그리고 20개의 시ㆍ군에 산재해 있는 우수한 문화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활용방안을 도출하여, 2008년 람사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세계적인 생태관광의 메카로 부상하고자 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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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람사총회준비기획단 습지이벤트 박은영 055-211-5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