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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스피 035420
2005-01-25 09:23
서울--(뉴스와이어)--NHN(대표 최휘영)의 NO.1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사용자의 검색 히스토리를 관리할 수 있는 ‘개인화 검색창’과 검색할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썸네일) 등 신개념 검색 UI(User Interfac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년 반 만에 이루어진 이번 네이버 검색서비스의 UI개편은 입력창과 검색버튼으로만 이루어진 통상의 검색창 끝에 빨간색 개인화 버튼을 위치시켜, 사용자 의도에 맞는 최근 검색 단어나 자신이 저장한 특정 검색어를 보여주는 등 개인화 검색이 강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검색 히스토리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겨 찾는 검색어를 저장하여 보다 편리하게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용자가 찾는 웹 사이트의 과거·현재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사이트 스토리’ 기능을 새롭게 선보여, 각 사이트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사이트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사이트 첫 페이지의 과거 모습을 썸네일 형식으로 보여줘, 웹 사이트를 자주 찾는 사용자에게 좀더 풍성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게 됐다고 네이버 측은 밝혔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검색패턴을 고려, 유사 검색어를 추천해주는 ‘그녀의 추천’에 오탈자까지 인지해 사용자 의도에 적합한 검색어를 찾아주는 기능을 추가시켰으며, 검색창에 마우스를 가져가지 않아도 키보드 입력만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편리한 검색 기능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NHN의 강석호 검색서비스 유닛장은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인 검색 UI는 획일화된 기존 검색 서비스 패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획기적인 발상에서 비롯됐다”며, “향후 네이버는 개인화 검색 트랜드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진일보한 검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검색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naver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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