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새로운 인테그리티 서버 제품군은 하이엔드급 수퍼돔부터 2웨이의 로우엔드급까지 전체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기존 인테그리티 서버 대비 최대 25% 이상 그 처리 속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윈도우즈 기반에서 종량제 지불 솔루션인 PPU (Pay-Per-Use)를 제공하고 새롭게 지원되는 gWLM(Global Workload Manager)을 통하여 멀티 시스템 환경 하에서 시스템 자원을 목표 기준(goal-based)으로 자동 할당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렇게 새롭게 지원되는 가상화 기능(Virtualization)으로 가상 서버 환경(VSE)을 구현함으로써 업무 중요도에 따라 서버 자원 활용도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주어 기업의 IT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인테그리티 서버용 ‘OpenVMS 8.2'는 OpenVMS를 운용하는 아이테니엄 2 기반의 인테그리티 서버와 HP 알파서버를 같이 클러스터링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플랫폼간의 유연성을 한 층 더 강화해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OpenVMS 사용 고객들은 그 선택의 폭이 알파서버에서 인테그리티 서버까지로 넓어지게 되었다.
새로운 인테그리티 서버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해 미션 크리티컬한 윈도우즈 환경에 맞는 가장 강력한 재해 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서버 2003을 구동하는 이 솔루션은 최적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HP 스토리지웍스 XP 스토리지 어레이와 HP 스토리지웍스 클러스터 익스텐션 XP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과 함께 HP는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인한 지역적으로 분산된 클러스터(geograpically dispersed cluster)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이 서버 제품 군은 미션 크리티컬한 인프라와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고성능 컴퓨팅 등 고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3천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HP는 성능과 시스템 확장성이 크게 배가된 이번 아이테니엄 2 기반 인테그리티 서버 출시를 계기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RISC 프로세서로 제공되는 2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금융 서비스, 통신, 제조, 고성능 기술 컴퓨팅, 공공 부문과 같은 핵심 산업을 그 타겟으로 하고 있다.
한국 HP 서버 사업부 총괄 전인호 이사는 “HP 인테그리티 서버는 지난 해 발표 이후 차세대 기술로 시장을 선도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HP는 고객에게 뛰어난 확장성, 가용성 및 신뢰성을 제공해 왔다”고 하면서 “이번 인테그리티 서버의 출시로 HP는 고객들에게 한층 넓어진 제품 선택의 폭을 제공해 줄 수 있게 되었으며, HP는 고객들이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발전적 전환이 용이하도록 지속적으로 완벽한 지원 체계를 갖추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HP는 올해부터 본사 차원으로 진행될 예정인 인테그리티 서버 사업에 대한 30억 달러 투자를 바탕으로 하여 국내 시장 공략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이테니엄 2 기반 인테그리티 서버 제품 군은 현재 HP-UX 11i v2,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서버2003, OpenVMS, Linux 운영체제 등을 지원하며, 인박스 업그레이드는 기존 인테그리티 서버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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