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핏’은 인터넷 상에서 좋은 글이나 정보를 발견하면 이를 아껴 두었다가 보고, 또 남들과 함께 보고 싶은 욕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사용자들은 좋은 글과 정보를 올려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용자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뿐 아니라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얻고, 댓글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하며, 친구 설정으로 인맥 관리까지 할 수 있다. ‘펌핏(Pumfit)’이라는 이름은 ‘Pump’(끌어올리다)와 ‘Fit’(적합하다, 맞추다)’의 합성어이다.
‘펌핏’의 주요 특징은 ▶메뉴 구성이 사람 중심의 콘텐츠, 토론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서비스 페이지의 구조가 웹2.0 환경에 맞게 개인화 및 개방성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메뉴 구성은 ‘펌핏 스토리’ ‘펌핏 예스or노’ ‘펌핏 테마’ 등으로 돼 있다. 단순히 정보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에 대한 의견을 올리거나 토론을 할 수 있으며 친구 관계 맺기, 방명록 작성 등 인맥을 쌓을 수 있게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펌핏 스토리’에는 고유 URL을 갖고 있는 인터넷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펌핏’ 웹사이트에 방문하거나 ‘미니펌핏’을 웹 브라우저에 추가해 어느 웹사이트에서든 원하는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올린 글들은 다른 사용자들이 퍼간 ‘펌프업’ 수와 댓글 수 등에 따라 ‘펌핏 헤드라인’(인기글)으로 등록된다. 이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사용자 편집 권한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올린 글을 특정인에게만 공개하고 싶다면 ‘친구공개’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펌핏 예스or노’는 “학위 위조 풍토의 해결책은?” 같은 사회 이슈부터 “이런 옷 어때요?” 같은 작은 것까지 무엇이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메뉴이다. 누군가 질문을 올리면 ‘예스’나 ‘노’, 또는 짧은 의견으로 답할 수 있다. ‘펌핏 테마’는 추후 추가될 메뉴로서 누군가 “이런 테마로 토론해 보자.”라고 제안하면 표결을 거쳐 해당 기간에 모든 사용자들이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것이다.
▶서비스 페이지의 구조는 사용자의 PC 사용 환경을 고려한 어댑티브 레이아웃(Adaptive Layout. 보충설명 참고)을 적용한 한편, 개인화한 마이채널(보충설명 참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웹 표준을 준수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등 어떤 웹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펌핏’에는 무분별하게 등록되는 콘텐츠들을 여과해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도록 ‘펌핏 에디터’ 제도가 있다. 활동적인 회원 중 선정되는 에디터는 올라오는 글이 적절한지, 인기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의도적 추천 등이 있는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에디터에게는 스폰서 링크, 별도 스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펌핏’에 회원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아이디테일(www.idtail.com) 등에서 만든 오픈아이디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으며, ‘펌핏’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ID와 비밀번호를 만들 수도 있다.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은 “펌핏은 정보 중심이 아니라 그 정보를 올리고 공유하는 사람이 중심이며, 단순한 공유에 물지 않고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집단지성을 활용한 웹2.0 기반 서비스답게 사용자 스스로가 펌핏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1. 어댑티브 레이아웃(Adaptive Layout)
어댑티브 레이아웃(Adaptive Layout)은 PC의 화면 해상도가 1024 이하일 때와 1280 이상일 때 오른쪽 콘텐츠 배열이 달라지는 것이다. PC 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좀더 쉽게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유연성을 구현한 것이다.
2. 마이채널(My Channel)
마이채널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카테고리(IT/과학, 시사/경제, 사회/생활, 엔터테인먼트) 외에 등록된 정보들을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게 골라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만약 사용자가 오픈아이디에 관심이 있다면 ‘마이채널’을 클릭해 ‘오픈아이디’라고 입력하고 태그 란에 오픈아이디, 아이디테일 등의 단어를 입력하면 화면에 ‘오픈아이디’라는 카테고리가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글을 편하게 골라 볼 수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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