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 내역을 보면 ▲보령소재 화경엔탑(도로 방음벽 생산)이 1건 330만달러 ▲천안소재 국보화학(표면보호테이프 생산) 1건 200만달러 ▲천안소재 아이엘(진공펌프오일 생산) 3건 204만달러 ▲연기 쌍신전자(전자부품 생산)가 2건 150만달러 ▲태성화학 1건 200만불 등이다.
최민호 부지사는 시장개척단의 상담장을 찾아 중국 바이어들을 상대로 자사의 제품을 설명하는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참석한 중국 바이어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상담중인 제품을 구매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세일즈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날 최민호 경제사절단장은 오전 충청남도 상해무역관을 방문하여 이순천 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도내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시책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무역상담장을 찾은 중국 바이어들은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 부지사는 중국언론과 인터뷰에서 “도정의 최우선은 경제이며,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하고, 외국 자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기업과 손잡고 신나게 기업하는 충남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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