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은 2008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근무할 큐레이터를 모집한다.

경기문화재단이 찾고 있는 큐레이터는 팀장급 1명을 비롯 모두 4명으로, 팀장은 아트센터 개관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예술학이나 미술사, 예술경영, 전시기획 분야의 경력자를 찾고 있다.

또 전시 및 자료수집과 개관 홍보 및 비디오 아카이브 복제 및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큐레이터 등 3명을 선발할 예정에 있어 많은 전문가들의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경기문화재단 경영지원팀에서 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채용 관련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건립중에 있으며 내년 2월 건물 준공에 이어 내년 7월에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문화재단은 백남준의 비디오 아카이브 2,285점을 보관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큐레이터는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준비작업의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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