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은역 광장, 대규모 지하주차장 건립
대전시는 지난 4월 도시철도 1호선의 완전개통으로 노은역 주변에 늘어난 주차수요를 해결하고 인근 시·군 주민들의 환승편의를 위해 민자유치를 통한 지하주차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건설 및 운영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안)을 고시하고 오는 200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시행자가 건설한 지하주차장과 부대시설 일체를 준공과 함께 주무관청에 소유권을 귀속하고 사업시행자는 일정기간의 관리운영권을 갖는 BTO(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은역 지하주차장의 규모는 5,271㎡에 300면 이상의 규모로 부대설은 시설연면적의 30% 이하로 갖춰 25년 이내로 사업시행자가 관리운영권을 자율제시하는 조건이다.
대전시는 이번 노은역 광장 지하주차장 건립사업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하고 1차 사전적격성심사와 2차 건설계획, 운영관리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연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지정하고 실시설계 후 내년 6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05년부터 인근주민들의 주차장 건립민원이 지속된 가운데 도시철도 1호선 완전개통으로 역 주변 주차수요의 증가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공주·연기군 지역민들의 대전시내권 차량진입 억제를 위해 노은역 주변지역에 환승주차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하주차장 조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노은역 지하주차장 건립이 완공되면 노은역 주변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함께 인근지역 상권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며 “인군 시·군 주민들도 시내권 진입을 위한 환승주차로 편의를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은역 광장 지하주차장 건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운송주차관리과(042-600-274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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