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소방본부(본부장 최웅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하여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7개 해수욕장에 구조요원 467명(자원봉사자 포함)을 배치하여『119시민수상구조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금년 여름철 전국의 물놀이장소에서는 작년보다 40% 늘어난 200여명이 실종되거나 익사하는 등 물놀이사고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부산시소방본부에서는 작년보다 피서객이 18% 늘어났음에도 1일 24시간을 근무하며 962명을 구조하는 등 3,276명에 대한 안전조치로 익사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장애우등 소외계층을 위한『수상안전체험』과 『응급처치체험』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독성해파리 등 수중 위해물을 수거하여 깨끗한 해수욕장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2008년에도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물놀이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하여 금년도『119시민수상구조대』운영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 후 개선시켜 나갈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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